두레신앙교육: 학년별 여행, 우리 땅 즈려 밟고, 몽골해외이동배움
감사일기 프로젝트(TGIM)
나눔과 기부 후원자와 양육자를 일대일로 연결해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밀알두레학교는 양육 대상국을 태국으로 정하고 2011년 11월부터 11명을 시작으로 현재 24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한달에 50,000원입니다.

"가장 작고 연약한 생명을 지키는 일, 하나님 나라의 시작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에는 적절한 의료 혜택과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태어나기도 전에, 혹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명을 잃는 아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밀알은 고위험군 임산부와 영아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영양 지원을 비롯하여, 질병 예방, 모유 수유 교육, 기초 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돌봄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컴패션 어린이센터 담당 직원이 매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일대일 맞춤 조언을 전하고, 엄마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소망을 품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영적·정서적 돌봄을 함께 펼칩니다.
학교 예배를 통해 드려지는 정성 어린 헌금과 밀알들의 생일 감사 기부금은 이 거룩한 생명 사역의 소중한 마중물이 됩니다. 우리가 흘려보낸 작은 사랑이 한 생명의 호흡을 이어가게 하는 기적으로 열매 맺고 있습니다.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능합니다."
밀알두레학교의 아이들은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넘어, 태국에 있는 친구들과 영적 가족으로 맺어져 함께 성장합니다.
2011년 11월, 11명의 아이들을 가슴에 품기 시작한 이래, 현재 24명의 태국 어린이들과 일대일로 결연하여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매달 전달되는 후원금(50,000원)은 어린이가 성인이 되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립할 때까지 교육, 의료, 영양,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 학생들은 후원 어린이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나보다 어려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몸소 체험합니다. 이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서번트 리더(Servant Leader)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밀알두레학교의 컴패션 협력 사역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고통받는 어린이를 향한 하나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거룩한 동행입니다.
밀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한 아이의 삶이 회복되고, 그 가정이 살아나며,
나아가 온 열방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가득 차길 기도합니다.
컴패션 어린이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을 직접 방문하는 시간입니다. 컴패션 사역이 어린이와 가족에게 가져온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그들이 현재 직면한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그 시간 속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방문자가 아닌 진정한 동행자로 서게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가르쳐 줍니다.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을 목격하며, 학생들은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마음이 깊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나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웃의 삶에 공감하는 법을 배우고, 작은 나눔과 관심이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 만남은 비전트립의 가장 깊은 배움이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학생들은 이 경험을 통해 섬김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진지하게 묻기 시작합니다.
‘생일감사주간 기부운동’
더불어 ‘생일감사주간’에는 보다 실천적인 감사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부운동’을 전개합니다. 밥 한톨이 내 입에 들어오기까지 농부가 씨뿌리는 최초의 작업부터 어머니가 쌀을 씻어 밥통에 밥을 하는 마지막 과정까지 수많은 단계와 사람들의 수고를 거친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음을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 것에 대한 감사를 ‘기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